안녕하십니까
여수에서 직장을 다니고 있는 사람입니다. 저는 사기업을 다니고 있지만
지속적으로 공기업에 입사하고 싶은 사람입니다.
사기업에 들어가기 전까지는 공기업이 좋은 직장인지는 몰랐습니다.
하지만 주변 지인들이나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공기업이 꿈의 직장이라는 이야기를 많이 듣습니다.
일단 정년이 보장되어 있고 연금이 보장되어 있기 때문에 직장으로서는
정말 가고 싶은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하여 취업동 스쿨의 NCS 강의를 듣게 되었고 제가 부족하였던 수리영역에서 많은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앞으로 꾸준히 노력하여 제가 원하는 공기업에 들어갈 수 있도록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